개장 시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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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04월 01일 VIP 개장 전 시황 인기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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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최고관리자 작성일 : 작성일21-04-01 조회 : 88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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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스트리트코리아
[wallstreetkorea]


4월 1일 개장시황

[글로벌 증시]
• 미 증시는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부양책 발표 기대 속 혼조세 마감. 최근 급등하며 성장주 차익실현 빌미가 되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1.73% 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며 기술주 및 성장주 강세 연출. 또한 인프라 부양책이 기대에 부합한 수준으로 발표되자 분기말 리밸런싱 수요를 빌미로 수주간 강세를 보였던 경기 민감업종에서 최근 부진했던 기술주, 성장주로의 자금 이동 발생, 나스닥은 장중 2%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다우지수는 부진.

• 바이든 행정부는 2 조 250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 계획안이 보도. 항목별로 살펴보면, 다리·도로 등 인프라 투자 6,210억 달러, 미국 제조업 강화에 5,800억 달러, 노인 및 장애인 지원을 위한 4,000억 달러 등이 주요 골자임. (다우 -0.26%, 나스닥 +1.54%, S&P500 +0.36%)


[국내 증시]
• 31일 개인은 6,435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,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,488억원, 2,916억원 순매도를 기록.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-90억원, 비차익거래는 -3,183억원을 기록해 총 3,274억원 순매도를 기록.


• 한국 증시는 경기민감주의 상승세가 둔화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 예상. 특히, 미국 장 마감후 발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시간 외로 2% 가까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, 전일 오후 한국 장중 미국채 금리가 1.72%대 까지 하락했음에도 불구 분기 마지막 거래일에 리밸런싱 매도 수요로 인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하락 마감한 점을 감안, 반도체 업종 및 성장주 중심의 상승 전망. 다만, 장중 발표될 미국의 인프라 투자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경기민감업종 중에서도 일부 업종 부각 받을 것으로 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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